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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관리 | [정보]신차관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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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5-12 16:40 조회11,7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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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차를 사면 처음에는 작은 먼지까지도 닦아낼 정도로 큰 관심을 갖지만 1~2개월지나면 그 관심이 식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자동차는 TV나 냉장고와 같이 일정한 장소에서 보관돼 성능을 발휘하는 가전제품과는 달리,다양한 장소로 이동하며 기능을 발휘하는 약 2만5000여 가지의 크고 작은 부품들로 조합된 종합기계입니다.

따라서 신규로 차량을 구입하면 성능을 최대로 발휘하고 내구성과 연비도 향상시키고 배기가스로 인한 환경오염을 줄이기위해 신차 길들이기를 정확히 해야합니다.

특히 출고 직후의 차량은 갓 태어난 어린아이와 같이 연약하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다루어야 하고 점차 큰 힘을 발휘하도록 잘 관리해야합니다. 신차 길들이기는 대개 2000km 정도를 기준으로 합니다.

이때가 수많은 부품들이 제자리에 완전히 안착하는 기간이기때문입니다.

- 취급 설명서를 반드시 숙지

신기술이 적용된 새 시스템의 차량을 과거의 상식만믿고 운행하다가는 오조작으로 인해 고장과 사고를 유발할수 있습니다. 출고시 지급된 차량취급설명서에는 운전자가 알아야 할 장치들의 사용법과 관리사항이 자세히 기록돼 있으니 반드시 숙지하고 운행하도록 합니다.

- 3개월간은 외관관리에 신경쓰기

도장작업에도 최신기술을 적용하지만 어느 정도 숙성될 건조기간은 필요합니다.

따라서 출고 후 3개월 정도는 보디 페인트 관리에 주의해야합니다. 먼저 실리콘이 들어간 왁스 칠이나 도장 면을 벗겨내는 기계광택 등의 작업은 오히려 자동차 살갗인 보디페인트를 손상시키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외관이 더럽혀져 세차해야 하는 경우 물을 충분히 뿌려 이물질을 불린뒤 부드러운 걸레로 닦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알루미늄 휠 등에 철제수세미를 사용하면 부품이 크게 손상되니 절대사용하지 말아야합니다.

- 신차냄새를 없애는 데는 환기가 최고

새 공산품에는 신품냄새가 있습니다. 새차에도 신품냄새가 옅게 발생하는데 각종 트림이나 카펫 그리고 가죽시트 등 다양한 신부품에서 발생하는 냄새가 합성되어 나타납니다. 평소 자동차를 시동하면 유리문을 모두 열어 닫혔던 내부공기를 보내고 새로운 공기로 환기시키는 습관을 갖는 것이 좋습니다. 이것은 맑은 공기를 들어오게 하고, 신차 냄새를 없애는 데 효과가 큽니다. 또한 평소 운행에도 문을 열고 운행하는 습관을 가지면 냄새제거를 빠르게 할수 있습니다. 굳이 향료가 필요하면 인공방향제보다는 사과나 유자같은 과일이나 천연 자연향을 이용해 만든 제품을 사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 하체관리도 신경쓰기

신차의 경우 각 부품들이 자리를 잡기 시작하면서 간혹 큰 소리의 이음을 내기도 하는데 고정볼트가 이완되거나 부품불량이 있는 경우가 그렇습니다. 이때 풀린 볼트는 재조임해주고 결함이있는 하체부품은 신품으로 교체하는데 대부분의 하체부품들은 단순하여 쉽게 정상 기능을 되찾습니다. 이미 하부에 도장은 되어있으니 타차량보다 험로운행이 많은 차량은 별도로 언더코팅 작업을 하는 것이 부식방지뿐 아니라 소음도 완화시키는데 유리합니다.

- 과속은 절대금지

신차는 엔진과 변속기 등도 역시 자리를 잡는 안착기간이므로 보다 조심스럽고 부드러운 운전조작이 필요합니다. 4000rpm을 넘어 규정속도를 벗어나는 과속운행은 엔진과 변속기 같은 동력발생과 전달장치 작동에 문제를 줄 수 있어 느긋하고 안전한 운전이 필요합니다.

과속운전은 엔진 회전수를 높여 운행하는 것으로 신차의 기계적 마모를 과다하게 해서 엔진수명을 단축시킬 가능성이 높습니다.

자동차의 마모는 초기 시동시에 가장 크다는 점을 명심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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